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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기록들~

난 괜찮은데 지인들은 아닌가봥.....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4. 19. 19:58





지난..


금토일월! 모든 스케줄 올스톱하고 말 그대로 겨울잠 을 잤습니다!


4일이나 두문불출 하며 최소한의 활동만 하고 나머지는 잠으로 


보낸 덕분에 온통 엉망이던 몸과 정신의 컨디션이


꽤나 올라와서 에너지 충만하지만...


기우일지는 몰라도 가끔 이러다보니 혹시나 kls 진단을 받아봐야 하나 걱정되기 시작


아닐거야..!!지금도 충분히 자주 아프다고


엄마마마께 젊은애가 피부상태가 그게 뭐냐고 피부관리 하라고 


당장 피부과 알아보라는 구박을 듣고서 피부과 가던날 아침에 찍었던 셀카


친구가 보더니 눈도 붓고 실물보다 영 별로라고 어색하게 나왔다고..


지우라고 난리길래 소심하게 지웠던 사진......


하지만 새로 찍은게 셀카가 없어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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